영상 편집을 처음 시작하면 가장 귀찮은 작업이 바로 자막입니다. 한 줄 한 줄 입력하려고 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, 싱크를 맞추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습니다. 이럴 때 가장 많이 쓰는 앱이 바로 캡컷(CapCut)입니다. 무료인데도 자동 자막 기능이 꽤 잘되어 있어서, 브이로그나 정보성 영상, 쇼츠, 릴스 같은 짧은 영상 편집에 특히 강합니다. 오늘은 캡컷으로 자동 자막 넣기부터 보기 좋게 정리하는 방법까지 초보자 기준으로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. 1. 왜 캡컷 자동 자막 기능이 편할까?영상 편집 초보자들이 자막 작업에서 지치는 이유는, 말한 내용을 직접 타이핑하고 타이밍까지 하나하나 맞춰야하기 때문입니다. 그런데 캡컷은 영상 속 음성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자막을 한 번에 만들어주기 때문에 작업 시간이 확 ..